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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르투갈서 '코리안 더비' 주목한다..."황인범 보며 많이 배웠어" 이현주...
이제 23세가 된 이현주는 자신이 롤모델로 삼았던 대한민국 대표 미드필더 황인범과 포르투갈 리그 한복판에서 직접 중원 싸움을 펼칠 가능성이 생겼다. 한편 아로카에는 또 다른 한국인 유망주 박시후도 올여름 새롭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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